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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현장에 강한 소방관 육성"

무진장소방서, 하반기 현장대원 전술훈련 평가

무진장소방서는 11일, 3일부터 20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 육성과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ㆍ하반기에 시행된다.

이번 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경 이하 외근 소방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분야별로 각종 화재ㆍ재난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원 개개인의 전문능력 숙달도와 현장대응 절차 등을 측정한다.

 

주요 평가 내용은 ▲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동력절단기 조작 ▲요구조자 들것 조정 및 수직 인명구조 ▲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이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실질적인 진압·구조·구급 기술 연마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는 게 목표”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변화하는 소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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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