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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

무진장소방서, 58주년 소방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무진장소방서는 11월9일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자체 행사로 진행됐으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및 오찬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식전 행사에 앞서 안전문화정착 및 화재예방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장계면 상습교통 정체구간에서 화재예방홍보 소방차 퍼레이드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에서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코로나19와 각종 재난 현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소방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대비 생활 속 화재안전문화 확산운동을 추진중이며, 겨울철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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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