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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공모전

 

 

무진장소방서는 ‘2020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 불조심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가정에서의 자율적인 불조심 생활화와 소방 안전문화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는 무진장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공모가 가능하며 화재예방 관련 손그림 포스터 1인 1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주제는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모작 접수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무진장소방서 방호구조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무진장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진장소방서 방호구조과(063-350-6242)로 문의하면 된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출품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12월에는 우수 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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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