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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 건물붕괴 매몰사고 특별구조훈련

무진장소방서는 26일, 건물 붕괴 사고에 따른 도시탐색 및 중량물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특별구조훈련은 지진·테러·폭발 등 발생가능한 대형 붕괴 사고현장의 위험요소 파악과 건물 잔해 속에 매몰된 요구조자의 탐색기법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내용으로는 건축물 붕괴를 가정하여 무진장소방서 119구조대에 보유하고 있는 내시경 카메라 등 탐색장비를 이용한 인명 탐색과 에어백 등 다양한 중량물 인양구조장비를 상황에 맞게 이용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명구조 훈련으로 진행했다.

무진장소방서 구조대원들은 매일 실시하는 일상훈련과 함께 건물붕괴 등 특수한 대형재난 사고 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장비조작 및 숙달훈련 등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균 119구조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항상 준비되어있는 구조대원이 되기 위해 일상훈련 및 특별구조훈련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한다.”며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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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