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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다슬기 치패 300만여 마리 방류

-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으로 생태계 복원 기대 -

 

 

진안군은 16일 읍·면 공공용수면 7개소에 다슬기 치패 30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수산종묘 관리사업은 수족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전라북도 수산정책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냇물 돌 밑에 무리 지어 서식하는 다슬기는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며,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유충의 중요한 먹이로 이용되기 때문에 자연생태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고 있다.

 

다슬기는 단백질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간 보호 기능을 하는 아미노산 및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으며, 다른 음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칼슘 비율이 높아 그야말로 최고의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진안군 하천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관내 하천의 수질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올해 뱀장어를 시작으로 붕어, 쏘가리, 동자개, 자라, 다슬기를 순차적으로 방류하였다. 또한, 전라북도와 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진안군 수산업 발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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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