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6.4℃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의용소방대 "임시대피소 이재민 도시락제공"

 

무진장소방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저수지 붕괴우려에 주민 250여명이 긴급대피 한 임시대피소(한누리전당)를 찾아 장수군 의용소방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도시락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장수군 개정저수지는 저수량이 25만톤이고 제방 길이가 177미터, 높이가 21미터인 농업용저수지로 연일 계속되는 물폭탄에 개정저수지의 축대 일부가 붕괴되면서 제방 일부가 유실되었다.

이에 하류 인근마을(상평,하평,구락,농원)주민 180여가구 250여명을 8일 임시대피소(한누리전당)로 안전하게 긴급 대피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장수군 의용소방대는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장수군 남·여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수재민 복구에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담은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이재민에게 9일부터 시작하여 11일까지 이재민을 위한 도시락 지원활동을 이어 실시할 계획이다.

 

장수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재문, 형정이씨는 “사랑의 도시락 전달 및 인력지원을 통해 수해복구에 피해주민 지원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