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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주방화재 예방엔 k급 소화기가 딱 좋아! "

 

 

무진장소방서는 주방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방용 소화기(K급)를 비치할 것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주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식용유 화재 시 신속한 초기 진화에 효과가 좋은 'k급 소화기'비치를 당부했다.

지난 7월6일 익산시 주현동 ㅇㅇ반점에서 식용유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식용유로 인한 주방화재의 경우 물을 뿌리게 되면 급격히 연소가 확대돼, 소화약제 방출 시 비누 거품을 형성해 액체 표면을 덮어 질식 효과가 있는 K급 소화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르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1대 이상 설치해야 하며, 면적이 25㎡ 이상인 곳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 1대씩 추가 비치해야 한다.

 

무진장소방서 박덕규 소방서장은 "식용유와 화기 취급이 많은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로 대형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소중한 내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방 만들기에 우리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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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