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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부

- 의료진 및 환자에 100만원 상당 물품 -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장정애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겨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일하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기부 물품은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 및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은 홍삼축제와 평소 각종 행사에서 일일찻집과 바자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수입금 중 일부를 물품으로 전달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기부행렬에 동참해줘 감사하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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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