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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장수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종합건축사(대표 이영운)는 24일 장수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미르건축사(대표 이승권)와 제이디엔지니어링(대표 서수연)도 각 1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업체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눠 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잘 전달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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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