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8℃
  • 연무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8.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2019년 하반기 감염방지위원회 개최

 

 

무진장소방서는 11일 오전 구조·구급대원의 각종 전염성질병의 감염방지를 위한 2019년 하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열었다.

 

이는 119구조 및 구급대원의 현장활동 중 감염방지를 위한 건강검진과 구급장비 소독 및 119안전센터 환경관리 등 구조·구급대원 감염관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덕규 소방서장(위원장), 허권철 방호구조과장(위원), 정하모 소방행정과장(위원), 진안의료원 이병천 응급의학과장(자문의사), 구조·구급대원 등 8명이 참석해 감염예방을 위한 감염관리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구조·구급대원 건강관리 대책, 감염병 의심환자 대응 및 사후조치 강화, 효율적인 감염방지를 위한 논의 및 지도의사 의견청취, 지도의사와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박덕규 서장은 “군민에게 제공되는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위해 구조·구급대원들의 안전관리 표준지침에 따른 철저한 감염방지 와 건강관리를 통해 전염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