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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덕유목장 장재영,수관농장 박영효 농가 수상

 

제22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이 지난 5일 전남 나주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0곳의 한우농가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장수군에서는 덕유목장의 장재영 농가와 수관농장의 박영효 농가가 각각 전국한우협회장상과 대회추진협의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들은 "대회 수상을 통하여 장수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장수한우의 발전을 위하여 한우 개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무진장축협 송제근 조합장과 직원을 비롯하여 전북농협사료 공장장 및 직원, 장수한우연구회 30여명의 농가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전남 고흥의 박태화 농가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우능력평가대회의 수상농가들에게는 각각 해외연수권, 사료상품권 등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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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