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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정책 추진방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수군협의회(회장 유일권)는 평화․통일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 및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11.26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 자문위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행기관장이신 장영수 장수군수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주체로서 온 국민이 함께 열어가는 통일시대를 준비 하는 데 있어 민주평통 자문들께서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에 이어 유일권 회장은 “우리가 만드는 한반도의 평화”라는 목표를 위해 여기 계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도움과 참여가 있을 때 평화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의 꿈이 실현 될 수 있도록 맡겨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 이며,

 

2020년에도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협의회발전 및 통일활동 기반 구축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정기회의는 △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정책 추진방안 토론△ 통일의견수렴 설문 조사 △ 12월중 협의회 통일활동사업보고 및 기타보고 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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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