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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감염병관리사업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장수군 보건의료원이 21일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2019년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행시기별 예방접종과 결핵관리, 방역사업, 보건교육, 홍보 활동 등을 통한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의료원은 연중 감염병 관리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철저한 하절기 방역소독으로 감염원 제거 및 조기발견, 감염병 신고 및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확산방지에 힘썼으며 군민들에게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현재까지 법정감염병 신고 누락 및 신고 지연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결혼이민자, 60세~64세를 접종대상자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확대 지원해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예방접종률을 향상해 군민의 질병 예방에 기여해오고 있다.

 

유봉옥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장수군은 감염병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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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