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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소방차량 긴급 출동을 위한‘정차금지지대’설치

 

 

무진장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소방출동여건 개선을 위해 소방서 앞 도로상에 정차금지지대를 설치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각종 재난현장 출동 시 교통사고 발생을 저감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함은 물론 도로여건을 개선하여 보다 빠른 출동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에, 무진장소방서 앞 도로상에 정차금지구역 표시를 노면에 설치 완료하여 향후 안전 확보 및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으로 인한 골든타임 확보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무진장소방서에서는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소방통로 확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량 단속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 앞 정차금지지대는 소방차량 긴급 출동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상징적 역할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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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