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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소방차 길 터주기’국민참여훈련 실시

 

 

무진장소방서는 오는 30일 14시에 무주‧진안‧장수군 관내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주요 도로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참여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훈련으로써, 이 훈련이 군민들 의식에 정착되길 희망하여 매월 실시된다.

 

이번 30일에 시행되는 훈련은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게 되며, 무진장소방서에서는 무주‧진안‧장수군 주요 정체구간(터미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진입 장애 구간에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 ▲동승체험 활성화로 실제 참여를 통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각 주요 정체구간을 소방차량이 운행하면서 소방차 길 터주기 퍼레이드 홍보, 소방차 출동 시 피양 방법 홍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방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길 터주기는 긴급차량이 사이렌을 울리면 차선을 양쪽으로 움직여 길을 내어 주는 선진화된 군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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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