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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장수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22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장영수 장수군수, 김종문 군의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수군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 연마를 통해 지역방재 역할 및 능력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간 소통 및 화합을 통해 소방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의용소방대 14개 대대가 실력을 뽐내는 소방기술경연(2인삼각경기, 소방호스끌기)과 화합한마당을 하였으며, 공로자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공로패 수여, 장학금 기증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소방기술경연 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 파수꾼으로서 장수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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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