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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계북 주민자치위원회 의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

 

 

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계북면참샘골 체육관에서 자매결연단체인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동·익산서동로타리클럽 봉사단 115여명이 계북면민 3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및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리동로타리클럽(회장 이용섭)은 임창인 의료단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내과, 정형외과, 한방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의 진료와 의료 상담 서비스,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익산서동로타리클럽은 곽인숙 차기총재가 인솔한 주식회사 노블레스 대표 강정희 명장과 여성시대헤어원장 고순금 명장, 원광대 뷰티학과 학생 등 미용인 43명이 참여해 커트, 염색, 퍼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계북면 주민자치위은 2013년 4월 6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이리동·익산서동로타리 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교류 활성화를 통해 올해로 7년째 계북면에서 지역사랑 의료 및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규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 및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전개해준 두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복리 증진 향상에 힘쓰고 나눔의 실천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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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