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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관내 거주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위로 방문

무진장소방서는 7일 월요일에 11월 소방의 날을 앞두고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을 방문하여 위로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는, 지난 2001년 12월 10일 전북 정읍시 수성동 부영2차아파트에서 민방위의 날 도(道)단위 시범훈련 예행연습 중 6층에서 바스켓을 이용한 인명구조 활강 훈련 중 추락하여 순직한 고 조재술 소방장의 어머니가 홀로 장수군 계북면에 살고 계셔,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

 

고 조재술 소방장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너무 감사드리고, 생전의 아들의 모습을 회상하며 "따뜻하고 착실한 아들이었다"며 애써 눈물을 삼키는 모습이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고 조재술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을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마음 깊이 빌며 모든 소방공무원을 당신의 아들과 같이 생각하시라”며 “어려움이 있으실 땐 언제든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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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