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소방서는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온 하강과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대형화재로 인한 화재사망자 제로화’를 핵심으로 ▲대형 공사현장 집중관리 ▲전통시장 자율안전 시스템 구축 ▲초등학교 찾아가는 안전교육 확대 등 총 44개 세부시책으로 구성됐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 무주군 일자리 한마당’ 행사가 지난 5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로컬JOB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3백여 명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무주군립요양병원(사단법인 소산)을 비롯한 태권도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포렘 등 10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 채용 부스에는 청년들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몰려 활기를 띠었다. 이외에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인·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검사 등 취업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상형 무주군로컬JOB센터 센터장은 “무주군 일자리 한마당은 구직자와 기업이 서로 원하는 직장과 인재를 찾고, 취업 준비를 돕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알선과 구직자 상담, 도·농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 등 지역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통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일자리 한마당’ 행사는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인·구
진안군은 4일 군청 강당에서 2025 진안홍삼축제 실무추진단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 성과와 향후 보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주영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부서별 팀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원 5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실적 ▲관광객 유치 현황 ▲홍보·마케팅 결과 ▲안전·교통 관리 체계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강조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전년 대비 먹거리부스 판매액은 58%가 농특산물과 홍삼·수삼 등의 판매액은 45%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는 특색있는 대표 프로그램 개발, 진안고원 로컬푸드로 구성된 홍삼바베큐, 전 연령 맞춤형 콘텐츠 구축,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 협업 마케팅 강화 등으로 외부 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됐다. 더불어 △축제 콘텐츠의 지속적인 혁신 △주차·교통 동선 개선 △안전 관리 인력 보강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돼 더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미희)는 4일 군청 군수실에서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2백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서 박미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매년 고향의 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 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소속의 진안 지회로 1956년 12월 설립된 후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진안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 상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석, 이하 지사협)은 4일 관내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마련됐다. 상전면은 타 지역과 달리 식당 접근성이 낮아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외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짜장면과 같은 외식 메뉴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현실을 고려해, 지사협 회원들의 의견과 정천면에 거주하는 고명수 씨의 재능기부(조리 봉사)로 이번 행사가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재료 손질, 짜장 볶기, 면 뽑기 등 역할을 나눠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또한 식당 입실 안내, 대기실 운영,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세심하게 신경 쓰며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어르신들은 맛있는 짜장면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지사협은 4월 짜장면 나눔, 7월 삼계탕 나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나눔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석 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했다”며 “작은 식
진안군 마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금옥, 황인준)는 4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마령면 지사협은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마령 희망 천탑 쌓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여진 기부금으로 취약 계층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더불어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마령면 지사협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취약 마을 지원 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추진 내용과 계획에 대한 심의와 취약 계층 세대에 이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한 의논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송금옥 위원장은 “지사협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면민의 욕구와 의견 수렴에 더욱 더 귀 기울여 꼭 필요한 복지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진안고원몰’은 진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함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전 품목 3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가공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진안고원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전 품목에 대해 구매 금액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90만 원 한도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남수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입점 농가 대표인 송연자(진안고원몰 위원회 부위원장)는 “진안고원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
진안군은 11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마이산 남부 금당사 공원 일원에서 ‘소원 돌탑 쌓기 전국대회’와 ‘마이돌깨비 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돌 하나에 마음을 얹어 소원을 빌던 그 시절로 돌아가 동네 장터의 흥겨움에 흠뻑 취할 ‘7080 감성축제’로 연출될 전망이다. ‘소원 돌탑 쌓기 전국대회’는 8일 일반부(자유부·가족·학생부)와 9일 전문부로 나뉘어 열린다. 일반부와 자유부 가족·학생부로 나누어 각 10팀 총 30팀이 참가한다. 심사는 전문가 현장 평가와 관람객 현장 투표를 합산해 수상팀을 가린다. 총상금은 780만 원이며, 전문부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일반부는 자유부·가족·학생부 각 부문별로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이 주어진다. ‘마이돌깨비 난장’은 7080 세대의 기억을 깨우는 체험과 볼거리도 함께 채워진다. ▲돌을 이용한 옛날 놀이 ▲스프링 목마·트램펄 등 추억의 놀이기구 ▲즉석 인화 포토박스 등 돌깨비 옛날 사진관 ▲전문가 작품을 활용한 포토존 ▲옛날 시장의 감성을 살린 난장 거리존이 조성된다. 공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4일(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섬진강권역 관광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진안군 주관으로 섬진강을 매개로 한 전북자치도 내륙권 섬진강권역 3개 시·군(진안·임실·순창)의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권역 단위 관광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현환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전춘성 진안군수, 심민 임실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북문화관광재단 최영규 사무처장, 지역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섬진강권역 개발에 대한 관심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전춘성 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현환 전(前) 문체부 차관의 기조 강연, 양영관 한국지역개발연구원 소장의 기조 발표, 전남대학교 신임수 교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성윤 박사의 주제발표, 류인평 전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포럼의 핵심 성과는 진안군·임실군·순창군의 ‘섬진강권역 관광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광자원 공동 발굴 및 기획 컨텐츠 개발 ▲광역 단위 관광인프라 개선 ▲홍보·마케팅 협력 등 지
진안소방서는 4일 다가오는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주요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낮아지며 난방용품 사용이 늘고 있어 전기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올바른 사용과 정기 점검을 당부했다. 주요 안전수칙은 ▲외출 시 난방용품 플러그 뽑기 ▲전기열선 피복 상태 수시 확인 ▲난방용품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장판은 이불 등 겹겹이 덮은 채 사용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전기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난방용품, 특히 전기장판의 노후 상태를 점검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교체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