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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제36회 장계면민의 날 운영위원회 위촉식

면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위한 운영위원회 구성… 성공적인 행사 추진 기반 마련

 

장수군 장계면은 지난 3일 제36회 장계면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장수군 읍·면민의 날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지역발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장계면민을 대표하는 공익성이 인정된 지역사회단체장 등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행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을 위해 구성된 만큼, 실질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6월 10일로 예정된 장계면민의 날 행사 종료 시까지 행사 주관단체 선정, 면민의 장 수상자 심사, 프로그램 운영 등 행사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축제 운영을 통해 면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장호 면장은 “올해로 36회를 맞는 장계면민의 날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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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