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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가져...

수도권 향우 200여 명 참여… 고향과 향우 간 지속적 교류와 결속 강화

 

장수군 재경 번암면 향우회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베뉴비안에서 향우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재경 번암면 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석 회장을 비롯해 장일·장상진 부회장 등 향우회원과 하상환 재경 장수군민회 회장 등이 참석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번암면에서는 이종현 번암면장, 이종섭 군의원, 소순배 발전위원장, 이향숙 주민자치위원장, 배종화 이장협의회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고향과 향우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누고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체육 발전과 향우회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성철 장수군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향우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지역과 향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현 번암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재경 번암면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멀리서도 고향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마음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재경 번암면 향우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향우 간 소통과 결속을 이어가고 있으며, 번암면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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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