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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10일까지 접수… 레드푸드·스마트농업 연계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장수군은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하고, 이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관계자 20개소가 참석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군은 현장 중심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유망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장수군이 주관하고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약 4억900만원이며,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2025년 17개 기업이 참여해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 지원 등 총 31개 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1억원 증가했으며, 신규 고용 15명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기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캠틱종합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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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