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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3년 연속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선정

전북 웹툰 창작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흥원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는 총 3억원(국비 1억 5000만원, 도비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전북 지역 웹툰 창작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도내 예비·기성 웹툰작가 12명을 선발해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멘토링 ▲ 역량강화 교육 ▲웹툰 전시회 참관 ▲기업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 웹툰작가 양성 사업을 3년 연속 수행하게 되면서 지역 웹툰 인재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역량 향상과 전북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북 웹툰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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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정읍·무주 국유림관리소,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206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48개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15일 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감시활동 강화와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한 불법 소각행위 차단, 산불 취약지역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산불 및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