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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 화재취약시설 및 전기·가스 안전 점검 군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전통시장 위해 선제 점검

 

진안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제수용품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청 안전재난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을 완료하게 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상인들과 방문객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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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