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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의 아름다운 퇴임 따뜻한 마무리...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진안군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이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고향사랑 실천으로 장식했다.

 

곽동원 국장은 퇴직을 앞두고 지난 26일, 가족들과 함께 진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곽동원 국장의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아 진행한 것으로, 곽 국장의 딸인 곽예빈 씨가 가족을 대표해 기부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함께 해 온 진안군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퇴직을 앞둔 공직자의 진정성 있는 마지막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곽동원 국장은 1992년 3월 진안군청 산업과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33년간 진안군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해왔다. 특히 2024년 7월 농산촌미래국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농산촌 현안 해결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곽동원 국장은 “진안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며 “퇴직을 앞두고 있지만 진안을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고,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곽 국장님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진안군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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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