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12.0℃
  • 흐림대전 12.5℃
  • 흐림대구 11.0℃
  • 흐림울산 10.0℃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8.5℃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9.4℃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의 아름다운 퇴임 따뜻한 마무리...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

 

진안군 곽동원 농산촌미래국장이 공직생활의 마무리를 고향사랑 실천으로 장식했다.

 

곽동원 국장은 퇴직을 앞두고 지난 26일, 가족들과 함께 진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곽동원 국장의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아 진행한 것으로, 곽 국장의 딸인 곽예빈 씨가 가족을 대표해 기부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함께 해 온 진안군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퇴직을 앞둔 공직자의 진정성 있는 마지막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곽동원 국장은 1992년 3월 진안군청 산업과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33년간 진안군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해왔다. 특히 2024년 7월 농산촌미래국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농산촌 현안 해결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곽동원 국장은 “진안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마무리하게 되어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며 “퇴직을 앞두고 있지만 진안을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고,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오랜 기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곽 국장님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진안군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