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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 무궁화신협, 취약계층에 이불 18채 기탁

장계 무궁화신협, 이불 18채 전달…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장수군 장계면은 13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계 무궁화신협(이사장 송성수)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불 18채(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장계면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장계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안정 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서 송성수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무궁화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계면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난방용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문 안전확인 강화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연계 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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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