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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반부패 청렴교육 및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지난 23일(화), 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실에서 반부패 청렴교육과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구현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반부패 청렴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이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의원 및 직원들이 공직사회 전반에서 요구되는 청렴 가치와 실천 방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 전문강사 최선광 교수가 맡아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직장 내 괴롭힘 등 4대 폭력의 유형과 사례, 예방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고위직 공직자가 유념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강조해 조직 내 성평등 문화와 인권 존중 의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광석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식을 생활화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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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