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조금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0.9℃
  • 흐림대전 3.8℃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8.5℃
  • 구름조금제주 12.9℃
  • 구름조금강화 -0.1℃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6.1℃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상상반디숲 내 형설지공도서관서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 8.5.~31. ‘골든 티켓을 찾아라’ 등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 눈길

- “세계 구연동화” 등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도

- 독서문화 증진과 문화 향유, 교류 확대 기반 호응

 

무주군이 무주상상반디숲 내 형설지공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8월 5일부터 25일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으로 떠나는 세계 문화”를 진행(18:30~ 총 4회)한다.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문화 관련 도서를 통해 나라별 공통점과 다른 점을 공유하고 나라별 문화 물품 등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8월 31일까지는 여름방학 맞이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도서 대출 시 책 속에 숨겨져 있는 ‘골든 티켓’을 발견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여름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만들어 보는 ‘책을 담은 케이스’,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고 소장의 가치를 나누는 광복절 기념 ‘태극기를 품은 하루’도 진행된다. 또한 유아 대상 “작은 동화 나라, 책이랑 놀이랑”도 마련된다.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내 손으로 쓱쓱쓱” 프로그램(19:00~ 총 4회)도 열린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40명)해 세계 각국의 수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14:00~ 총 3회 / 30명) 세계 전통음식 요리수업 “다 함께 요리 보고 세계 보고”를 통해 문화간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13:00~ 총 3회 / 30명)는 미취학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세계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나라 문화와 관련된 동화 구연을 통해 세계문화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성인 대상 “투명한 가을 아트(꽃잎 등을 활용한 레진 아트 체험)”, 온 가족 대상 “도서관 할로윈 쿠키”가 마련되며 11월에는 “캐릭터 접시 공방”, “북바인딩 클래스”,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산타가 좋아하는 케이크 만들기”, “실로 만드는 스트링 트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현민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도서관팀장은 “각 프로그램 참여자는 시작 1주일 전에 형설지공도서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라며 “온 가족이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문화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기회가 되도록 내실을 기해 지역의 독서문화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상상반디숲 건물 2~3층에 자리한 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2층)을 비롯해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학과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장르별 장서 4만 9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개관한 형설지공도서관 이용객은 현재(7월 기준) 92,477명(도서 대출 31,964권)으로 무주군 지역 내 독서문화 증진과 문화 향유, 교류 확대 기반이 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