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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재)진안홍삼연구소, '24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재)진안홍삼연구소(이하 홍삼연구소, 소장 김태영) 주관으로 진안군 인·홍삼 및 식품 산업을 선도할 인력양성을 위해 2024년 식품전문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홍삼연구소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진안군에서 전액 지원하고 교육 진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HACCP교육훈련기관인 전북대학교 HACCP교육원에서 맡게 된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 홍삼 및 식품가공기업 관계자, 창업예정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HACCP 정기과정 ▲HACCP 자체평가 ▲홍보·마케팅 교육Ⅰ,Ⅱ ▲일반 미생물 실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HACCP 정기과정은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해당 교육의 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까지로, 홍삼연구소 및 진안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및 팩스 또는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現 진안군수)은 “이번 교육은 기업의 실무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진안 인·홍삼 및 식품 산업을 선도할 식품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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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