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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발전협의회, 주민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군민 역량 강화” 특강 진행

- 미래 농업, 항노화, 탄소중립 등 다양한 내용 공유

 

무주군발전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이 3일 무주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 농업과 항노화, 탄소중립 등에 관한 지역주민과 회원 역량 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주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콤비마케팅 김광호 연구원장이 진행한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군민 역량 강화” 교육을 들으며 상호 의견을 나눴다.

 

무주군발전협의회 정용환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많은 이때 지역생존을 위한 타개책을 고민해보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발전과 군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활동에 회원 모두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격려사를 통해 황인홍 무주군수는 “변화를 위해 지식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때”라며 “모쪼록 이 시간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변화를 위해 군민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발전협의회는 150여 명의 회원들이 우수 지자체 현장 방문 벤치마킹을 통해 무주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매년 명사를 초청 특강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결집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래사회 적응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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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