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7.9℃
  • 연무서울 0.3℃
  • 맑음대전 3.0℃
  • 연무대구 7.6℃
  • 연무울산 8.6℃
  • 연무광주 6.4℃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5.3℃
  • 연무제주 10.3℃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8.7℃
  • 구름조금거제 9.8℃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어린이날 반딧불이 큰 잔치 개최

- 5월 5월 어린이날 무주예체문화관, 반디랜드 일원

 

무주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반디랜드와 무주예체문화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반디랜드가 주관하는 “반디랜드와 사랑애(愛)빠진 어린이”는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무대 행사는 ‘매직버블쇼’와 ‘레크레이션(노래자랑)’, ‘미니게임 공연’ 등이 마련되며 체험부스에서는 ‘반딧불이 만들기’와 ‘쿠키 꾸미기’, ‘목공’, ‘슬라임’, ‘비즈공예’, ‘딱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화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설 행사로 인형 탈을 쓴 캐릭터들과 삐에로 아저씨를 만날 수 있으며 ‘솜사탕 만들기’와 ‘달고나 만들기’, ‘보드게임’, ‘민속놀이’, ‘에어 바운스’ 등도 즐길 수 있다.

 

반디랜드 내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무료 이벤트를 추진한다. 체험을 원하면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은행열매를 이용한 곤충반지 만들기(1백 명/일)’를 비롯해 ‘곤충 모형 펄러비즈 만들기(40명/일)’, ‘석고를 이용한 곤충화석 만들기(50명/일)’, ‘곤충 표본 만들기(20명/일)’, ‘허브를 이용한 모기 기피제 만들기(20명/일)’를 해볼 수 있다.

 

무주군청 반디휴양팀 서숙경 팀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온종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라며 “곤충박물관과 식물원, 수족관 등 반디랜드 시설과도 연계가 가능해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10시 30분부터 무주예체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반딧불이 큰잔치(주관 무주청소년수련관_관장 김관우)”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과 미래를 이끌고 나갈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과 1부 어린이 체험마당, 2부 마술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1부 어린이 체험마당에서는 ‘반려식물 나눔’과 ‘인생 네 컷’, ‘에어 바운스’를 포함한 20여 개의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석진숙)와 함께 하는 주먹밥 체험 등 먹거리 나눔 부스도 마련된다.

 

5개의 부스를 체험하고 도장을 받으면 선물을 뽑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부 공연 관람 시간에는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를 준비했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날 축하 풍선과 과자 꾸러미(400개 한정)를 전달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김여령 팀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뛰놀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고 다양한 놀거리가 간절했던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