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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21기 노인대학 입학식

- 건강체조와 특강,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이 13일 제21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노인대학 입학식은 무주종합복지관 강당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박만술 노인대학장, 대한노인회무주군지회 이광부 지회장, 노인대학 어르신 등이 참석, 입학식을 함께 축하했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비롯해 박만술 노인대학장과 이광부 지회장의 인사말, 황인홍 군수, 이해양 군의회의장, 윤정훈 도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노인대학 입학생은 모두 90명으로 이들은 건강체조를 비롯해 특강, 교양강좌, 오락 프로그램,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대한노인회무주군지회 이용석 부회장은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효친경노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가 유지발전 되도록 힘쓴다’라는 3개 항의 노인강령을 낭독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21기 무주군 노인대학 과정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노인대학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즐기시고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르신들이 안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독거어르신의 돌봄기능 강화와 고품질 복지서비스 실현,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등 각종 어르신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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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