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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앞두고 공직자 대상 특강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직원 300명 대상



- 특별자치도 이해도 높이고 특례 발굴 방향 안내

-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강사 특별자치도 추진배경 의미 등 강의

- 무주형 특례사항 발굴해 전북도와 함께 성장 무주군 토대 마련할 것

 

무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적인 출범을 앞두고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 무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무주군 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이해도를 높이고 특례 발굴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실시했다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선 △특별자치도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특례 발굴 방향 및 사례와 질문·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 김정미 기획실장 “전북특별자치도법 제정에 따른 특별자치도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강의를 토대로 무주군 제약적 여건을 극복 할 수 있는 무주형 특례사항을 발굴해 전라북도와 함께 성장하는 무주군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 발굴 TF팀을 운영하고 동부권역별 및 무주형 특례사항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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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