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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보호구 착용법 등 안내

 

무주군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공산림가꾸기 작업현장인 향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실시된 근로자 안전교육은 공공산림근로자 9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앞서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 묵념을 했다.이날 교육은 ‘임업(산림작업) 안전 길라잡이 목록, 교재를 활용해 실시됐으며, 신정호 산림조성팀장이 안전교육 강사로 나섰다.

 

주요 내용은 임업 안전관리 5대(벌목,조재,집재,운반,가지치기) 사망 작업 예방교육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안내 보호구 안내 및 착용법 교육 안전보건 관리교육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교육 등이다.이에 현장 근로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발생사고 유형, 안전장비 착용, 안전수칙 준수, 사고발생시 조치방법 등의 내용을 숙지했다.

 

황인홍 군수는 “사업장에서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면서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다”라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선 매뉴얼에 따라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작업과정에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임업현장 사고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매월마다 정기적으로 사업장 안전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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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