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13.2℃
  • 흐림대전 13.7℃
  • 대구 12.6℃
  • 울산 18.4℃
  • 광주 13.1℃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1.8℃
  • 흐림제주 22.2℃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산죽 군락지가 등산로 덮어 위험..

 

가을철 산행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 있다.

진안 운장산의 등산로가 그렇다.

이 곳을 찾은 김모씨는 “부귀면 궁항리 저수지에서 연석산 약 3km, 연석산에서 운장산 서봉 약 2km, 서봉에서 정수궁마을 약 3.5km에 산죽나무 군락지가 분포해 등산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른 아침이나 비오는 날에는 옷이 젖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등산로를 이탈할 만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지난해 10월말과 11월초까지 3차례에 걸쳐서 민원을 넣었으나 진안군 관계자는 21년도는 예산이 끝나서 못하고 올해는 해결하겠다고 했으나 어찌된 상황인지 지금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운장산에서 길을 잃어 몇년 전 사망사고가 난 것을 생각하면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조속한 정비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제기된 민원은 운장산 주 구간에서 벗어난 지역으로서, 완주군과 경계구간으로 모두 8.6km 구간이다"며 "올해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말경에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