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5℃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걷기

 

 

무주군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사랑 걷기‘ 운동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살의 위해성을 지각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걷기 운동은 자살예방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는 주소지를 무주에 둔 군민이 대상이며 걷기 앱 또는 만보계를 활용해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된다. 목표 걸음 수는 2주간 9만1백보로 하루 최대 1만보를 인정한다.

 

만보계 사용자의 경우 일일 만보계의 걸음 수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걷기 운동에 참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홍보물을 증정하고 자살예방과 관련 OX 퀴즈 풀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13일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40~64세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누룽지와 김, 라면, 마스크가 담겨진 건강꾸러미 1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반딧불축제 기간을 활용해 예체문화관 앞 생명사랑 홍보관을 설치하고 자살관련 퀴즈풀기를 비롯해 생애주기별 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군민들은 지속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걷기 운동과 생명사랑 홍보관 운영, 건강꾸러미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063-320-8233, 8332)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정읍·무주 국유림관리소,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206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48개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15일 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감시활동 강화와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한 불법 소각행위 차단, 산불 취약지역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산불 및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