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3℃
  • 흐림대전 -5.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2.0℃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4.3℃
  • 맑음제주 1.7℃
  • 맑음강화 -7.1℃
  • 흐림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걷기

 

 

무주군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사랑 걷기‘ 운동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자살의 위해성을 지각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걷기 운동은 자살예방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는 주소지를 무주에 둔 군민이 대상이며 걷기 앱 또는 만보계를 활용해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된다. 목표 걸음 수는 2주간 9만1백보로 하루 최대 1만보를 인정한다.

 

만보계 사용자의 경우 일일 만보계의 걸음 수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걷기 운동에 참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홍보물을 증정하고 자살예방과 관련 OX 퀴즈 풀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13일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40~64세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누룽지와 김, 라면, 마스크가 담겨진 건강꾸러미 1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반딧불축제 기간을 활용해 예체문화관 앞 생명사랑 홍보관을 설치하고 자살관련 퀴즈풀기를 비롯해 생애주기별 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군민들은 지속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걷기 운동과 생명사랑 홍보관 운영, 건강꾸러미 지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063-320-8233, 8332)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