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7.3℃
  • 흐림대전 -5.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2.0℃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4.3℃
  • 맑음제주 1.7℃
  • 맑음강화 -7.1℃
  • 흐림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 저자 초청 직장교육 실시





- 고향사랑기부제 도입배경과 외국사례 교육

- 2023년 시행 앞두고 사전준비에 필요한 절차, 홍보방안 등

-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무주만의 차별화된 추진방향 모색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을 앞두고 무주만의 차별화된 기부제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무주군은 1일 9월 청원월례조회를 활용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 저자인 한국공과대학교 김승근 교수를 초청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김 교수는 전통문화의집 대강당에서 황인홍 무주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교육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의 도입배경과 외국사례 안내, 무주만의 차별화된 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 답례품 선정 등 사전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알기 쉽게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모두가 출산, 인구유입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고향사랑기부제 또한 공직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관심을 갖을 때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주기 바란다”라고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군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재무과에 고향사랑기부제 전담팀을 신설해 운영 중에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