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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반딧불축제기간 '가족과함께하는1박2일생태탐험' 운영

- 8월 27일부터 9월 4까지 총 4차 진행

- 태권도원서 숙박하며 태권도원 시설과 낙화놀이 등 프로그램 관람

- 반딧불이의 생태 관찰과 무주의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에 가족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운영이 가족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행사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엄마 아빠와 1박 2일 반딧불이 생태탐험’은 지난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모두 4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회차별 20가정이 참여한다. 반딧불축제 기간 중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반딧불이의 생태 관찰과 무주의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이다.

 

더구나 이 생태체험은 가족 참여자들(80가족)에게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숙박하면서 태권도원을 가족단위로 자율 관람할 수 있는 특권도 부여했다.

 

이들은 태권도박물관을 비롯해 YAP 체험관과 모노레일을 탑승해 태권도원 전망대 관람을 하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기도 했으며, 태권도원의 주요 시설들을 탐방하는 한편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첫날인 8월 27일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실시된 태권도시범공연에서 시범단원들의 능숙한 발차기와 격파시범을 보이자 박수와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태권도시범공연은 폐막날인 9월 4일에도 계속된다.

 

또 반딧불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체험했으며, 안성낙화놀이와 야경전시, 주제관, 반디랜드 등을 차례로 관람하면서 축제의 묘미를 마음껏 만끽했다.

 

체험 가족들은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반딧불이에서 뿜어 나오는 강렬한 빛을 관찰할 수 있어 너무 신비스럽고 감탄스럽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숲 속을 걸으며 반딧불이를 보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 유성현 팀장은 “사실 반딧불축제가 모두 가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환경축제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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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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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정읍·무주 국유림관리소,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206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48개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15일 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감시활동 강화와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한 불법 소각행위 차단, 산불 취약지역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산불 및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