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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공직자 대상 반부패 청렴 교육

23일 전통문화의 집

-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2022년 신규 임용자 참석

 

 

무주군은 23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중심의 반부패 ·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무주 전통문화의 집에서 진행된 청렴 특강은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2022년 신규임용자 등이 참석했다.

 

특강은 지난 2022년 5월 19일부터 시행한 이해충돌방지법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제도 이해와 전 직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빙된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어울림교육개발원 배정애 원장은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청렴의 관점 및 조직 내 서로 다른 인식차이 분석으로 공직자가 함양해야 할 청렴의식에 대해 교육했으며, 부패행위의 여러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서는 행동강령 관행적 위반 사례를 비롯해 이해충돌 상황에서 사적이익을 배제하는 업무처리 공정성 교육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 핵심내용의 이해를 돕고 무주군이 지향해 할 바람직한 윤리적 시스템을 제시했다.

 

황인홍 군수는 “공무원 조직의 승패는 청렴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라며 “이번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처벌이 아닌 예방임을 알고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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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