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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보건의료원 삼삼오오 건강걷기 프로그램운영

장수군보건의료원 삼삼오오 건강걷기 프로그램 운영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19일 건강 걷기를 통한 군민 건강 향상을 위해 ‘삼삼오오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르딕 스틱을 활용해 진행되는 ‘삼삼오오 건강걷기 프로그램’은 군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장수군보건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기초검사와 체형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바른 걷기, 질환별 운동처방 및 재활 워킹, 하체근력강화위주의 걷기운동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받은 주민들을 이를 바탕으로 오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주1회, 10주 동안 ‘삼삼오오 건강걷기’프로그램을 참여해 건강걷기 실천을 통한 주민 자발적 건강관리를 펼친다.

 

노르딕 스틱 건강 걷기는 척주를 바르게 하고 자세교정 효과가 있으며 관절의 부담을 줄여줘 노인 걷기 운동에 효과적이다.

 

유봉옥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건강걷기 실천율을 높임과 동시에 개인의 체형과 능력에 맞는 운동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유지와 각종 성인병 예방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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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