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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 11일 무주읍 앞섬마을 시작으로 22일 부남 상·하굴암 마을 마무리


- 넘어짐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작업 안전 보호구 시연·실습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들이 농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다. 교육은 11일 무주읍 앞섬마을을 시작으로 22일 부남면 상굴암, 하굴암마을까지 6개 읍·면에 거주하는 2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을내 모정 또는 마을회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 안전사고(넘어짐) 예방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의 이해 및 예방 △농업인 심뇌혈관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작업 안전 보호구 시연 및 실습으로 이뤄져 있으며, 원광대학교병원 예방관리센터장 오경재교수가 강의를 맡게 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 민선희 팀장은 “해당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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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