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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전북지방환경청 합동, 부귀면 정자천 일원 정화활동

- 용담호 상류지역 유입하천 부유쓰레기 수거

 

진안군은 23일 장마철을 앞두고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부귀면 정자천 일원에서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활동은 전북지방환경청 하천 정화활동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전북지방환경청 소속 금강환경지킴이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을 비롯해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부유물질을 대량 수거했다.

이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에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 사전 수거를 진행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용담호 상수원 수질 보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은 전북도민을 비롯해 150여만명의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용담호 상수원을 보유한 만큼 책임감 있게 수질 보전을 위해 정기적인 하천 오염원 제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담호 소재지로서의 군민 권리 찾기에도 발벗고 나서 진안군민의 자부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방환경청은 매년 하천 정화활동 주간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도 지역 하천 환경 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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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