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1.3℃
  • 연무서울 12.9℃
  • 맑음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3.4℃
  • 흐림울산 11.5℃
  • 연무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6℃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수상레저사업자 안전교육 및 간담회 예정

- 오는 6월 3일 재난안전상황실서

- 수상레저안전법령,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안전장비 올바른 사용방법

-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 최소화 방안 집중 논의할 듯’

 

무주군이 오는 6월 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상레저 사업자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의 감소와 실외마스크 해제로 수상레저 활동이 늘 것으로 보여 빈틈없는 수상안전관리를 위한 취지다.

 

무주군에 따르면 앞선 지난 5월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바 있는 군은 6월부터 실시하는 성수기 내수면 합동단속을 앞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안전교육 및 간담회는 8개의 수상레저사업장 대표 및 안전요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수상레저 시즌을 대비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상레저안전법령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교육 △안전장비 올바른 사용방법 △용담댐 방류와 집중호우에 따른 운영규정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수상레저를 위한 안전수칙 안내 등으로 사업장 내에서 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오해동 과장은 “코로나19 이후로 개인 활동자들의 증가로 밀접한 사고예방이 필요하다”라며 “안전 순찰도 중요하지만 근거리에서 자율신고로 인명사고를 막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레저 활동 집중시기에 안전관리와 함께 수상레저 활동자 대상으로 안전장구 미착용, 정원초과 등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행위와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합동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정읍·무주 국유림관리소,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 전북경찰청, 전주기상지청, 206항공대,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48개 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3월 15일 부터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감시활동 강화와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를 통한 불법 소각행위 차단, 산불 취약지역 기동단속 및 집중 감시활동 강화,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영 등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야간 산불 및 도심형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