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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한국·일본·대만·중국 반딧불이 전문가들 초청..반딧불이 국제환경심포지엄 개최

-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국제환경심포지엄

- 4개국 반딧불이 전문가들과 시민단체들 반딧불이 보존방안 공유

- 반딧불이 서식지서 현장 관찰의 시간도 가져


2024 반딧불이 국제환경심포지엄이 지난 6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사)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유송열)가 주최하고 한국반딧불이 연구회(회장 남상호)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환경지표곤충 반딧불이의 효율적인 보존을 위해 마련된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의 반딧불이 전문가들과 환경 관련 단체 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1부 국외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 활동, 2부 국내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 활동, 3부 종합토론, 4부 반딧불이와의 만남(현장 관찰) 순으로 진행됐다.

 

고신대학교 문태영 교수를 좌장으로 한 1부에서는 일본의 러블리버 요도가와 네트워크 에지마 츠토무 회장이 “도시의 반딧불이 부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또 대만 화범대학 오가웅 박사는 “대만 반도체 기업의 사례 연구를 중심으로 반딧불이 복원 및 자원봉사자 참여에 관한 4자 간 협력”을, 중국 산동성 잠업연구소 섭뢰 박사는 “산동성 반딧불이 사육 및 기술 현황”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분당환경시민모임 정병준 대표를 좌장으로 국립공원연구원인 한태만 박사가 “DNA 데이터로부터 추정된 한국 반딧불이 3종의 이소적 종분화”를, 용인반딧불이시민모임 김영규 대표가 “용인시 운학천 유역 반딧불이 서식환경과 반딧불이 조사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한국반딧불이 연구회 회장)이 좌장으로 단상에 올라 앞서 발표된 주제들에 대한 전문가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참석자들은 저녁 7시경 반딧불이 서식지로 이동해 무주지역 반딧불이 개체수와 활동 등 생태 전반을 살피는 등 현장 관찰의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이 국제환경심포지엄은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 보호 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로 자연과 인류가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이 자리가 각국에서 연구 중인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 복원 사업, 그리고 연구 기술에 관한 교류의 장이 되고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 여행이 펼쳐지는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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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