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0℃
  • 광주 -4.8℃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3.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반딧불축제 3무(無)축제... 먹거리 참여업소 운영자 교육

- 무주반딧불축제 참여 32개 업소 대상

- 먹거리 안전을 위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

- 다회용기 관리 등 공유하는 시간 가져


 

무주군은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3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먹거리 참여업소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축제 현장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식중독 예방 및 영업장 위생관리 요령을 비롯해 부스 운영 및 시설 장비 설치, 그리고 다회용기 관리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한 무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임은미 팀장은△식중독의 정의와 원인, 증상에 대해 짚으며 △예방 요령을 개인위생과 식품 취급, 환경관리 등에 맞춰 강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 임지혜 팀장은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의 명맥을 잇고 건강한 축제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과 밀착해 참여업소 관리는 물론, 운영자 마인드 함양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는 간식 부스(분식, 디저트류)와 축제음식관(한식, 중식 등), 한우관, 와인바(와인, 아이스크림, 안주류), 천원국수 등 32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