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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16회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

- 6개 읍면 20여 개 팀 선수 등 2백여 명 참가

- 대회 개최 취지 나누며 훈훈하게 경기 이어가

- 대를 이어 무주발전 및 무주군민 화합에 기여 눈길

 

무주군은 지난 28일 무주읍 반딧불체육관 게이트볼구장에서 제16회 목정 김광수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 게이트볼연합회(협회장 이보희)가 주최 · 주관하고 전북도시가스(사장 김홍식)가 후원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故김광수 前대한교과서 회장의 고향 사랑을 기리고 지역 내 게이트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사장을 비롯한 20여 개 팀 선수 등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를 이어 무주군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마음을 써주고 계시는 김홍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 대회를 계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이 일부에 국한되지 않고 널리 알려지고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는 무주군 무풍면이 고향인 故 김광수 회장(前 대한교과서)이 생전에 향토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기 시작한 것으로, 그동안 주민화합과 건강증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무주군에서는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 외에 동호인리그 등 연간 17번의 대회가 개최돼 게이트볼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6개 읍면 2백여 명의 동호인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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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