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7.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8℃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0.5℃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찾아가는 임업직불제 교육 실시

임업 · 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의 역할 등 공유



-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해당 교육 미이수자 70여 명 대상

-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준수사항 등 교육

- 무풍 · 설천 · 부남 · 안성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

 

무주군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각 지역(14일 무풍면, 설천면 / 15일 부남면 / 18일 안성면)을 순회하며 임업 · 산림 공익직접직불제 관련 임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어렵거나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임업인(임산물생산업, 육림업 등)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70여 명이 참석해 △임업 · 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의 역할, △공익직접지불제도 운영 및 공익직불금의 지급에 관한 사항,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준수사항, △임업 · 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의 역할을 교육받았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 김경미 팀장은 “임업 · 산림 공익직접직불제는 임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했다”라며

 

“직불금을 받으려면 해당 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의무)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10% 감액된 직불금을 받기 때문에 무주군에서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임업인들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업직불제를 통해 임업인들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산림경영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