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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전통문화체험관서 대상그룹 ‘지식존중프로젝트’ 해단식

- 대상그룹,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한 지방소멸 문제 해결 지식존중 프로젝트

- 전국 최초 대상지 무주군 홍보 위해 6월부터 지식존중 크루들 활동

- 12m 크기의 대형 ‘브라키오’ 조형물도 설치해 눈길


 

무주군은 31일 무주전통문화체험관에서 대상그룹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상그룹과 한국관광공사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식존중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전북지사장, 대상그룹 어호경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비롯한 1기 지식존중 크루들의 활동 보고와 소감 공유, 수료증 수여, 기념품 전달 등의 시간을 함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무주의 맛과 멋을 찾아준 지식존중 크루 1기 16명의 대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여러분의 무주에 대한 애착과 열정,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무주 관광과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 공룡 캐릭터인 대형 ‘브라키오’ 조형물(12m)도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조형물 소개를 맡았던 김하민, 정수민 크루는 “젊은 세대들이 ‘브라키오’에 열광하는 것에 집중해 ‘브라키오가 머루를 찾아 무주로 여행을 떠난다’라는 스토리를 만들었다”라며

 

“그간의 노력이 젊은 세대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힘이 돼서 브라키오를 만나러 무주에 오는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브라키오’ 조형물은 10월 말까지 무주 만남의 광장과 남대천교, 머루와인동굴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브라키오’가 등장하는 지식존중 크루 1기의 홍보물도 9월까지 지식존중 인스타그램 계정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은 전국 최초로 ‘지식존중 프로젝트’ 대상지가 된 곳으로 지식존중 크루(16명)들은 지난 6월부터 ‘지역의 식재료로, 지역을 새롭게, 가고 싶게’라는 주제를 걸고 무주군 홍보를 진행해 왔다.

 

이들은 실제로 무주에서 생산된 머루, 천마 등 대표 식재료와 머루와인동굴, 무주반딧불축제 등의 명소를 20~40대를 겨냥한 ‘카드 뉴스’와 ‘릴스’ 등으로 제작 · 홍보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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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