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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 "마약은 가족과 사회 안녕 파괴하는 위험물"

-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해양 의장은 지난 22일 “심신은 물론 사회질서를 해치는 마약범죄가 심각해지고 있어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한다”며 “마약은 한 번 손대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 아예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해양 의장은 전북도내 마약사범이 2019년 138명에서 2022년 204명으로 크게 증가한 점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10대~20대 젊은이가 45명 늘어난 61명이나 검거된 것은 청소년과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이가 마약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반증이어서 더욱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 이해양 의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배척해야 한다. 농촌에서도 약용으로 쓴다고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엄연히 범죄”라고 경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해양 의장은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승기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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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