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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주민자치 역량강화 위한 인문학강의 열어

 

장수군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동금)는 10일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의 일환으로 장하열 전 원광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주민 대상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장하열 강사는 이번 강연에서 ‘사람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인간의 한계상황, 잘 해야 잘사는 것, 사람이 사는 멋 등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탐구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번 강의에는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간의 존재와 욕구, 운명에 대한 사랑, 생존을 위한 본능, 동양사상에서 본 핵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주민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고동금 산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강의로 주민들이 자신과 남을 살펴보며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은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길환 산서면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주민과 나누는 자리가 됐으며, 스스로 운영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화합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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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